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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양주(집에서 담근 술)
집에서 빚어 만드는 술. 한자로 쓰면 家(집 가)釀(빚을 양)酒(술 주)이므로 역시 '집에서 빚는 술'이라는 뜻이다. 우리나라의 전통주 중 상당수는 가양주로 만들어졌다
이양주
두 번 빚은 술(밑술 + 덧술)
마시는 순간 달달함이 온몸에 퍼지는 최고의 포도주 사토디켐에 비유되는 술 720ml 6도. 밑술 맵쌀 구멍떡 + 덧술 찹쌀고두밥
#2018 우리술 품평회 탁주 대상₩20,00020,000 KRW

쌀 누룩으로 연잎에 빚은 백주로 시큼한 맛과 무거운 질감을 가지고 있는 막걸리 720ml 10도 밑술 맵쌀범벅+덧술 찹쌀고두밥
#2018 우리술 품평회 탁주 우수상₩20,00020,000 KRW

왕건이 궁예에게 잡혀 크게 울었다고 해서 이름붙여진 산정호수의 명성산 그 산의 억새를 재료로 만든 가양주 720ml 10도 밑술 맵쌀 범벅+덧술 찹쌀고두밥₩20,00020,000 KRW

삼양주
세 번 빚은 술(밑술 + 1차 덧술 + 2차 덧술)
배꽃담은 연에 흑미 찹쌀로 덧술한 와인향이 나는 탁주. 밑술 맵쌀 + 1차 덧술 찹쌀 + 2차 덧술 흑미찹쌀. 10도 350ml₩15,00015,000 KRW

쌀가루 누룩(이화곡)으로 빚은 과일향과 단맛이 조화를 이룬 탁주. 밑술 맵쌀 + 1차 덧술 찹쌀 + 2차 덧술 누룽지향 찹쌀.
10도 350ml₩20,00020,000 KRW

흑미 찹쌀로 빚은 삼양주.
마치 가을 산정호수에 비친 붉은 단풍이 연상되는 빛과 달달한 맛에 그윽한 향이 있는 술.
밑술 맵쌀 + 1차 덧술 찹쌀 + 2차 첫술 흑미 찹쌀.
15도 500ml₩30,00030,000 KRW

팥을 원료로 세 번 빚은 삼양주.
창경궁의 500년된 홍매가 반쯤 피었을 때의 빛깔을 닮았다고 이름 붙인 약주.
밑술 맵쌀 + 1차 덧술 찹쌀 + 2차 덧술 팥.15도 500ml₩30,00030,000 KRW

증류주
알콜 도수가 매우 높으며, 칵테일의 밑술로도 사용하는 술. 발효주를 증류하여 고농도 알코올을 함유한 술.
인생의 새로운 출발의 의미인 환갑을 기념하며 마시기 위해 만든 술.
궁예의 눈물을 두 번 증류하고 지초를 통과시켜 61도로 만든 증류주, 실제 마셔보면 생각했던 것보다 목넘김이 부드러워 한번쯤은 시도해 볼만한 술. 250ml,350ml₩61,00061,000 KRW

궁예의 눈물을 두번 증류하고 지초를 통과시켜 만든 증류주
빚깔만큼 화끈한 술 250ml,350ml₩99 KRW

술을 마신 날 밤 문을 차고 나간다는 전설의 비수리(야관문)이 들어간 40도 증류주
원주는 궁예의 눈물로 두 번 증류한 후 다시 야관문 잎에 담궈 낸 40도 증류주 250ml,350ml₩99 KRW

궁예의 눈물을 두 번 증류하여 산정호수의 노송에 담궈 낸 30도 증류주 350ml₩99 KRW

전가네 증류주 4종류 합이 176도의 45ml 미니어쳐 4병 세트₩40,00040,000 KRW

전가네 증류주 4종류 합이 176도 350ml 선물세트₩00 KRW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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